이번 신규회원들을 보면서 느낀건데,
재개장 이후 첫 신규때와는 강의 속도가 좀 다른거 같다.
난 한 일주일은 그냥 발차기만 했던거 같은데
이번 신규회원은 오늘이 둘째날인데도 벌써 킥판잡고 발차기를 한다.
아무래도 기존 회원들도 있고 발차기를 하게 되면 레인을 꽤 많이 차지하게 되니
억지로라도 강의 속도를 맞추는 거 같지만...
영 찜찜하단 말이지 ㅋ
나도 후딱 진도가 나가야 다음 레인으로 갈 수 있을텐데... ㅠ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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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달 1일은 모다~?
신규 회원 받는 날!
..역시나 초급자 레인은 사람이 우글우글하다.
수영장의 목욕탕화 ㅋㅋ;;
1/4 레인 정도만 헤엄 칠 수 있고 나머지는 뭐 걍... 서 있었다 -_ㅡ;;
킥판 앞에 잡고 발차기 * 2바퀴
킥판잡고 음파 * 2바퀴
로 몸을 좀 풀어주고
킥판잡고 팔돌리기 <- 요것만 죽어라 돌았다.
어떤 날은 팔돌리기가 잘되고 어떤날은 안되고
오늘은 중간정도 되는 날이다.
아직 몸이 팔돌리는 타이밍을 익히지 못한거 같다.
수영도 결국은 반복숙달... 하다보면 나아지겠지ㅡㅡ;
빠지지 말고 계속 나오는게 중요하다.
p.s - 숙취엔 해장수영이 괜춘한듯 ㅎㅎ
매월 마지막 수업일은 자유수영을 하는 날이다.
하지만 초보자에게 자유수영이란 그저 무한 뺑뺑이 지옥일 뿐...
킥판 잡고 발차기로 몸 좀 풀어주고
바로 팔돌리며 숨쉬기 연습을 했다.
지난 주엔 좀 되는거 같더니 오늘은 또 안된다 OTL
오른쪽 돌리기는 쫌 되는듯?한데 왼쪽 팔이 어색하게 돌아감..
뻣뻣하다고 해야할 지 부드럽게 휙~ 하고 돌아야 되는데
하나. 둘. 이런식으로 뚝뚝 끊어져서 돌아가는 것 같다.
이거 수중 카메라라도 구입해서 내가 수영하는 모습을 찍어봐야 하나;;
지난 일욜날 과음-_-으로 월욜날 수영 빠지고
화욜날 또 과음 + 폭풍설사로 수욜날 수영 빠지고
드디어 수영장엘 갔다ㅠㅜ
고작 이틀 빠졌는데 진도 차이가 이정도일 줄이야..
난 아직 자유형도 못 떼었는데 벌써 배영 발차기를 연습하는 사람이 있다니 ㅠㅁㅠ;;;
역시 초급반에선 단 하루라도 빠지면 치명적이다;
사실 오늘도 늦게 일어나서 못 올 뻔;;;
킥판잡고 발차기 하면서 몸 좀 풀고
팔돌리기를 하는데 사실 팔돌리며 숨쉬기를 제대로 안배웠는데
남들 다 하길래 걍 따라 해봤다. 근데 첨엔 좀 어색했는데
느낌?이라고 해야하나.. 이런게 팍 느껴지더니 되네...? ㅎㅎㅎㅎ
쫌만 더 연습하면 숨쉬기도 그럭저럭 할 수 있을거 같다.
담주 월요일엔 자유수영이라고 하니 한시간동안 그것만 해야지 ㅋ
초급반 인원을 둘로 나눠서 발차기 경주를 했다.
그런데 내 상대가 강사...-_-;
반바퀴정도 차이가 난거 같은데 따라잡혀서 졌다 OTL
진 팀이 이긴팀한테 아이스크림 사주라는데
담주에 한번 들고 가야되나... -_ㅡa
경주하면서 몸풀고, 팔돌리며 숨쉬기를 배웠다.
하지만 그냥 숨쉬기도 안되는데 팔돌리며 될리가 없잖아 OTL
오늘도 수영장 물 한사발 시원하게 들이킨거 같다 ㅋㅋ;;
끝나고 나서 9월 연장 등록 신청도 마무리했다.
9월엔 휴가도 있고 추석도 있고
쉬는 날이 좀 많은데 휴가기간중에도
왠만해선 빠지지 않는 쪽으로 열심히 해야겠다.
지난주처럼 발차기 시리즈 쭉~ 했다.
킥판잡고 옆으로 숨쉬기를 하는데
수영당에서 얻은 조언대로 뒤를 바라보는 느낌? 으로 했다가
입이며 코며 물을 한바가지는 들이킨거 같다ㅡ,.ㅡ;;;;;
다른 라인 사람들 폼을 보니
몸을 살짝 돌리며 어깨를 들어줘야 되는거 같은데
그게 잘 안된다;;
그래도 팔 돌리기는 나름 감각을 잡는것 같아 다행이다.
한번에 하나씩 천천히~!!!
그나저나 내일부터 동원이다-_-
제길.. OTL
킥판잡고 발차기부터 가볍게 몸을 풀고..
킥판잡고 숨쉬기, 킥판잡고 팔돌리기 순서로 쭉쭉 가다가
킥판잡고 고개돌려 숨쉬기를 했다.
지적사항이 머리를 들지 말라는 것인데
머리를 안들면 숨을 쉴 수가 없는걸 ;ㅁ;
내가 엑소시스트도 아니고 고개를 휙휙 돌릴수 있을리가;;;;
어깨가 살짝 돌아가면서 시선을 뒤쪽으로 두라는 얘기도 있던데
담주에 가면 한번 해봐야겠다. 하지만 담주에 동원 예비군 크리..
난 아마 안될거야 OTL
여전히 팔이 잘 안돌아간다.
강사는 식초 좀 먹고 오라는데 이거 농담인지 진담인지-_-;
여튼 유연성이 부족한 것은 사실인듯.
시간이 날때마다 틈틈히 팔돌리기 연습을 해둬야겠다.
다시 팔돌리기 반으로 올라갔음 ^^*
그런데 어제 점심 이후로 밥을 먹지 않아서 그런지
중간에 갑자기 몸에 힘이 빠져서 힘들었다..
아무리 발을 휘저어도 앞으로 안나가는 느낌? ㅋ
그건 그렇고, 운동시간 다음이 주부님들 아쿠아로빅 시간인데
수업이 있거나 말거나 50분만 되면 나오신다-_-;
보통 샤워실 앞에서 대기하는데;;
덕분에 수업 끝나고 잠깐이라도 연습을 하고 싶은데
그냥 쫓겨나듯이 나와야 한다 ㅠㅜ
늦게 나가면 레인줄을 걷어버리는 아주머니들... 무섭다ㅡㅡ;
여유가 되면 주말에 자유수영이나 한번 와봐야겠다.
지난번에 조금 잘한다 칭찬받았다고 방심했더니
다시 발차기로 내려갔다 ㅠㅜ
내 생각에도 자세가 무너진거 같다. 발차기 타이밍도 엇박이고...
어제 치킨을 먹고 자서 그런가-_-;
수영을 시작하고 나서부턴 밤에 뭐 먹기가 부담스럽다;;
어쨌거나, 다음 시간엔 다시 팔돌리기로 올라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.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