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본갔다 온지도 꽤 지났고, 세세한 일들까지 주절주절 읊기엔
글 실력이 상당히 딸리는 지라^^;
사진에 간단히 코멘트만 붙이는 식으로 글을 작성하였습니다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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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항을 출발! 목적지는 하카타..

통신판매 팸플릿을 꼼꼼히 읽고있는 나 ㅋㅋ

출발할때도 하늘이 불안불안했었는데 역시나 일본 도착하니 폭우가 쏟아진다ㅡㅡ;

폭우를 뚫고 겨우 숙소에 도착해서 한숨 돌리는 중

저녁은 캐럴시티 지하의 라멘집에서! 좀 유명한 데라는데 한국어 주문서도 있다

둘째날, 오카야마 역 앞의 동상. 일본동화에 나오는 캐릭인데 원숭이, 개, 새랑 손잡고 도깨비를 잡은 넘이던가..

좋은 분수다!

이른아침이라 문 연 상가가 없다;

코라쿠엔에 가는 길에 본 자동차. 카누를 메고 있는게 인상적이었다.

코라쿠엔으로 들어가는 다리

코라쿠엔은 일본 3대 정원으로 꼽히는 공원이다.

HIP HOP YE~~~~!!

왠지 민속화 속의 한장면 같다 ㅋ

멀리 보이는 오카야마 성


코라쿠엔 관광을 마치고 토로코 열차를 타기위해 아라시야마로 이동..

한가하게 뱃놀이 즐기는 사람들

엄청 조그만 캠핑카 ㄷㄷㄷ;;

전날 뭔 축제가 있었는지 강가에 이상한 물체가 있다

섬뜻한 허수아비.. 처음에 보고 깜놀했음

이것이 도롯코 열차! 여기 매표소 누님이 한국어 공부중이라며 더뜸더뜸 우리말로 대화를 나눴다. 배용준 엄청 좋아하드만-_-;

도라에몽 가면안에 텐구가면 하나 더 쓰고 있음

대략 이런 계곡을 따라 내려간다. 기차 양 옆이 트여있어서 빗방울도 막 들어오고 잼남

카메오카 역에 내려서 무슨 절옆으로 난 산책로를 따라 걸었다. 절에 들어가면 입장료가 있어서.. ㅡㅡ;

그날 저녁은 좀 비싸보이는 복어집(?)에 가서 먹었다. 복어는 못먹고 그냥 밥(정식)-_-;

담날엔 히로시마로 ㄱㄱㄱ

역앞에서 이 전차를 타면 히로시마 원폭공원까지 편하게 갈 수 있지만 우린 돈이 없다

그래서 걸어감-_-

폭격이후 뼈만남은 건물

히로시마 원폭소녀상 앞에는 사람이 바글바글하지만..

한국인 위령비 앞은 조금 썰렁..ㅠㅠ


원폭피해때문인지 원래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엄청 커다란 식물

요랬던 도시가..

이렇게 파괴됨.. 하지만 그닥-_- 자업자득이지, 뭐.

또 기차를 타고 이동.. 이번 여행도 기차는 진짜 신물나게 탄다

음.. 여긴 어디더라-_-;

JR패스는 기차만 탈 수 있는게 아니라 배도 가능함 @_@

저 녀석을 보기 위해 배타고 가는 중..

건너가보니 웬 사슴들이..;; 사람을 별로 안무서워 한다

더 가까이 가고 싶었으나.. 비가 쏟아지기 시작-_- 우산도 없고 걍 이정도만 보고 돌아가기로 함;

저기까지 들어가려면 입장료가.. 쿨럭!

저 부채 기차에 두고 내림ㅠㅠ

이날, 동경역에서 노숙-_- 뒤에 누워있던 노숙자 아저씨한테 떠들지 말라고 혼남ㅠㅠ

피.. 피카츄!!

기차타고 동경->하코다테까지 옴. 다시 생각해봐도 이건 미친짓이었음-_-

엄청 피곤했던 지라 밥은 제일 비싼 밥으로.. 한끼에 무려 만원!!! @_@ 하지만 맛은 대략.. OTL

숙소 잡고 인근 온천에서 씻고 나와서 한 컷! 난 콜라를 사랑하는 사나이..

ㅎ.. 왠지 모를 분위기에..

뭥미? 라고 하는 듯

밤엔 (자칭)세계 3대 야경이라는 하코다테 야경을 보러감.

담날 아직 잠이 덜 깬 상태로 이동.. 목이 부러진것 같은 각도로 자고 있다;;


